영암군, 5년차 이상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9 14:0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민방위교육도 스마트시대...PC, 스마트폰 이용 민방위 대원 임무와 역할,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 교육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 1,738명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스마트민방위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청사 전경=사진, 영암군 제공

 

상반기 (4. 20 ~ 6. 20 / 2개월)까지 실시하고, 하반기(보충)는 7월 ~ 12월중 실시 할 계획으로 1시간동안 진행되는 사이버교육은 영암군 소속 민방위 대원으로 5년차 이상이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아이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15개 과목으로 구성된 사이버교육은 개그맨 김학도를 비롯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배울 수 있다.

 

교육이수 여부는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합격이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교육방법은 영암군청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에서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교육을 받으면 되며 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한다.

 

영암군 민방위담당자는 앞으로도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되 지역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충실하게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