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 강화군 농·축협 동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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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기부금 2천만원 및 1천만원 상당 홍삼제품 전달
  ▲왼쪽부터 이한훈 강화농협장, 황우덕 강화인삼농협장, 고석현 남부농협장, 유천호 군수, 윤희 지부장, 황의환 서강화농협장, 강영재 강화옹진축협 상임이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지역 농·축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농협 강화군지부는 관내 5개 농·축협과 함께 강화군에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성금 2천만원과 1천만원 상당의 홍삼제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유천호 군수와 윤희 지부장, 이한훈 강화농협장, 고석현 남부농협장, 황의환 서강화농협장, 황우덕 강화인삼농협장, 강영재 강화옹진축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화군지부 등은 곧 영농 철이 다가오는 만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화지역 농업인들과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성금과 물품을 마련했다.     

 

윤희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화군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 유입 방지를 위해 대교에서 발열검사로 고생하는 강화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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