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지훈련팀과 함께 하는 농산물마케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1 13:34: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치,성남,경원중 야구부 학부모 영암 문화기행
  영암군, 전지훈련팀과 함께하는 농산물마케팅 기념촬영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30일 군을 찾아 준 야구 전지훈련 팀의 학부모 30여 명과 함께 영암대표 농특산물 홍보 및 영암군 문화기행 행사를 개최했다.  

 

2020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영암에서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3학교 야구부를 따라 1달 간 영암에서 숙식을 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의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전지훈련 팀 학부모들은 호남 3대 명촌인 구림마을, 영암도기박물관, 군립하정웅미술관과 여름 대표 휴양지인 자연형 계곡 물놀이장인 기찬랜드 내의 김창조가야금산조기념관과 작년 10월에 개관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방문하는 코스로 남도의 멋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영암군 농특산물판매센터(기찬장터)를 방문해 월출산의 기를 받으며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달마지쌀 골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무화과 가공품, 쫄깃쫄깃하며 간식하기 좋은 대봉감 말랭이, 다이어트에 좋은 영암 황토고구마 등의 농특산물을 체험하며 구매했다.

 

김태광 대치중학교 야구부 학부모회장은“전지훈련 동안 쌓였던 피로가 문화기행을 통해 풀고, 특히 품질과 맛이 훌륭한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영암군이 준비한 행사에 대해 고마워했다.

 

영암군 관계자는“매년 영암군을 찾아주는 3학교 야구부에 감사드리며, 이 행사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고객관리로 평생고객 확보와 수도권 직거래 시장개척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