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수련원 야영장‘제로 에너지 건축 캠프·작은 음악회’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4 16: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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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가을을 맞이하여 청소년야영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월 9일(수)에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30명 대상「제로에너지 건축캠프」가 개최 된다. ‘행복공작소’와 함께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을 적용하여 직접 시공해 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로에너지 건축캠프」는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청소년수련원 야영장 특성을 반영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가족이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도모할 수 있는 활동이다. 참가 가족은 바닥 구조부터 지붕까지 핀란드식 캐빈하우스를 직접 제작한 후 태양관 모듈 설치하여 제로하우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10월 19일(토) 16시 야영장 내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작은 음악회」는 야영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운영된다.

 

공연은 관내 생활문화동호회 어쿠스틱 밴드‘반창고 붙인 홍당무’어쿠스틱 밴드와 오카리나· 기타·타악기로 구성된‘물처럼 바람처럼 밴드’, 우쿨렐레 동호회‘유플러스’등이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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