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바다분수 등 3곳 야간관광 100선 선정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5 1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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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 춤추는 바다분수, 갓바위 해상보행교, 해상케이블카가 한국관광공사 선정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전국 100곳의 야간관광 명소를 선정했다.

전남에서는 목포 3곳을 포함해 13곳이 선정됐다.

이번에 야간관광 명소로 선정된 춤추는 바다분수는 세계최초 초대형 부유식 음악분수이며, 물과 빛, 음악의 하모니를 통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높이 13.5m, 최대 분사높이 70m인 춤추는 바다분수는 잔잔한 바다 위, 워터스크린에 펼쳐진 아름다운 사연이 감미로운 선율과 화려한 빛, 거대한 물줄기 춤에 맞춰 스토리가 있는 레이저쇼로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갓바위 해상보행교도 색다른 야경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삿갓을 쓴 사람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이름 붙여진 갓바위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4월27일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500호로 지정받기도 했다.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에 맞춰 목포시도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에 걸맞은 야경 명소를 더욱 확대 발굴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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