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행정기관 직장팀 간담회 개최 “포스트코로나 대비 완료”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8 14: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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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관 직장팀 간담회 ... 19개 기관 21개 종목 34개 팀 감독‧코치 참석
  출처=전라남도 체육회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가 행정기관 직장팀 간담회를 개최하며 2020년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최근, 전남체육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재무 회장을 비롯하여 안용준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총감독 등 19개 기관 21개 종목 34개 팀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정기관 직장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개최가 예정되었던 전국도내 체육대회와 종목별 대회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앞으로 종목별 대회 개최시 운영에 대한 지침을 전달해주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421일부터 24일까지 영광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비롯하여, 2020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되었다.

체육회는 정부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로나19 대응태세를 준수하며 차기 종목별 대회 개최시 대회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준비기간을 확보한 후에 대회 개최 및 출전하도록 했다.

또한, 현재 무관중 경기를 진행 중인 프로스포츠 종목 운영에 준하는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즌 개막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안용준 총감독은 코로나 19로 인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 여러분들께 격려의 말을 전한다앞으로 행정기관 직장운동경기부 협의체가 구성되어 더욱 더 발전되고 경기력 향상에 노력하는 시간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재무 회장도 오늘 간담회를 통해 논의 및 건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선수들이 운동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들과의 주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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