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곳곳서 추석 맞이 나눔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5 16: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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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등 후원 줄이어
▲ 종로1·2·3·4가동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역내 곳곳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종교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먼저 ▲청운효자동에서는 16일까지 지역내 궁정교회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홀몸 노인,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제공한다.

또 ▲혜화동은 (주)BC카드 후원으로 원불교 원남교당 모경희 교감과 봉공회원이 햇반, 즉석국, 영양식으로 구성한 식품 꾸러미 100개를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종로1·2·3·4가동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로부터 받은 떡 선물세트를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기꺼이 나눔 행사에 동참해 준 많은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주민들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돌아보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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