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학 밖청소년센터, 방역 의료진들에 '덕분에' 응원상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4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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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풍기·손편지등 담아 전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코로나19 대응에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취한 사진과 응원 해시태그(#덕분에 챌린지ㆍ#의료진덕분에ㆍ#덕분에 캠페인 등)를 포함한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명이 참여해 응원 사진과 함께 손소독제, 손선풍기, 손편지가 담긴 상자를 인천지역 보건소 10곳과 인천의료원에 전달했다.

센터는 이번 행사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의 경각심을 알리고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백양숙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에 노고가 많은 의료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학교 밖 청소년이 개인 방역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업중단 위기에 있거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발견시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양육자나 가족, 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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