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한국체대 명예 체육학박사 됐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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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정·체육발전 실천적 노력·성과 인정
생활체육프로 운영 확대·체육인프라 개선도
▲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박성수 구청장(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성수 서울 송파구청장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 명문 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한국체대)로부터 명예 체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11일 구에 따르면 한국체대는 박성수 구청장의 체육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육발전을 위한 실천적 노력 및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한 것으로, 학위 수여식은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본관 합동강의실에서 열렸다.

박 구청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후 문화·체육·관광 특화도시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체육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쳤다.

특히, 2019년 7월에는 송파구-한국체대-국민체육진흥공단 간 ‘공유와 협력·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송파구민의 체육·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왔다.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송파구의 공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적·사업·시설 측면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너지를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체육을 통해 국가의 위상을 높여온 한국체대에서 체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아 감사의 마음과 함께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면서, “이제 한국체대 가족의 일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체육진흥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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