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노인 공동작업장 ‘백로주 제빵소’ 개소

조인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1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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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에 일자리 제공
수수·팥등 주재료 직접 재배
관광 명소·인터넷 판매 예정
[포천=조인제 기자] 경기 포천시 영중면 거사1리에 31일 노인들이 운영하는 ‘백로주 제빵소’가 개소했다.


백로주 제빵소는 포천시 사회적기업인 ‘책상없는 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으로, 이곳에서는 노인 4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행운의 도시 포천’을 상징하는 ‘행운빵’과 마을이름을 딴 ‘백로주빵’을 생산하며, 주재료인 수수, 팥, 고구마 등은 마을에서 직접 경작 재배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행운빵과 백로주빵은 지역 관광명소와 인터넷을 통해 유통 판매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백로주 제빵소 어르신들의 손맛과 정성을 담은 행운빵이 우리시민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사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선단동, 군내면, 포천동 등에 공동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흘읍, 일동면에는 실버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3일에는 영북면 공동작업장 5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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