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국제교류센터, 상반기 한국어교실 온라인으로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4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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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수원시 거주 외국인 81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7월30일 ‘2020년 상반기 한국어 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국제교류센터 한국어교실은 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 교육(초급~중급)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자택에서 노트북·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온라인강의를 수강(웹엑스 화상회의 프로그램 활용)하면 된다.

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수강 혜택은 추후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국제교류서포터즈(SCVA)와 함께하는 한국문화데이(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또한 70%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한국어 교실 수료증’을 발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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