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5일 '서대문 예술탐험전'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9 1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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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
주민 제작 51점 공예작품 전시
▲ ‘서대문 예술탐험전(展)’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21 예술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서대문 예술탐험전(展)'을 11월2~5일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수색로 43) 4층 다같이카페에서 개최한다.


이 사업은 공방과 갤러리 등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구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구가 2018년부터 권역별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남가좌1·2동과 북가좌1·2동에 위치한 사진관, 목공방, 도예공방 등 10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앞서 9∼10월 중에 이뤄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30여명의 수강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꽃병, 종이오르골, 뜨개카드지갑, 양초공예작품 등 51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아울러 이벤트도 마련돼 관람 인증사진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선착순 70명에게 모바일 상품교환권(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구는 관람객들에게 남가좌동과 북가좌동의 문화예술공간 정보를 담은 '서대문 예술마을 만들기 마을지도'도 무료 배부한다.

이 지도 파일은 구 홈페이지(행정정보→아카이브)에도 올릴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한 '생활예술'의 성과를 나누고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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