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31 15: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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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일부터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준비한 이번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확산된 비대면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디지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일상생활 속 비대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애플리케이션으로 배달음식 주문하기, 온라인 쇼핑 이용하기 등의 각종 상담은 물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PC, AI 스피커 등의 스마트 기기 이용방법 교육을 통해 구민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신내동 관상복합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한 구민스마트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디지털 사용에 불편을 겪는 구민을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운영하며, 사전 방문 접수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중랑구 디지털 상담소’ 콜센터 전화번호로 전화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고, 방문상담과 1대1 맞춤교육은 전화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수한 뒤 구민스마트교육센터를 방문해 궁금증을 해결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있어 생활에 불편을 겪는 구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구민 누구에게나 디지털 접근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민정보화교육 플랫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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