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도시정비사업 및 빈집정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8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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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빈집 철거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로 활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도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화수동 소재 빈집을 철거했다.


재개발과 주택재건축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구는 향후 높은 인구 유입이 기대됨에 따라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소외된 지역의 빈집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빈집 철거를 통해 오랫동안 방치된 빈집의 악취와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고 범죄발생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여러 사회문제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향후 빈집을 철거한 부지에 화단(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조성해 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빈집이 산발적으로 위치해 단시일 내에 정비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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