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7 15: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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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9개 전통시장과‘1기관-1시장 자매결연’협약 체결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17일 지역내 9개 시장 상인회장과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1기관-1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호 구청장, 구월시장 등 남동구 9개 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돼 소속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활동을 하게 된다.

또 시장내 대청소, 방역활동 등 기관별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공공기관이 적극 동참해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어려운 시기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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