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6월부터 지역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가맹점을 모집했으며, 현재 750여곳의 가맹점이 신청을 완료했다.
배달특급은 시중 민간앱 시장의 독과점 구조에 따른 과도한 광고비를 없애고, 6~13%를 받는 중개수수료를 1~2%대로 낮춰 가맹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디지털 판로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배달특급은 유일하게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광주사랑카드 사용시 인센티브 10%와 5% 추가할인 쿠폰 등으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정 소식도 쉽게 접할 수 있어 광주시민들이 유익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배달특급은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과 상생이 결합된 서비스”라며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절감을, 소비자에게는 할인혜택을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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