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임자농협조합장에 주광옥 후보 당선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8 15:07: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투명하고 깨끗한 경영·신뢰받는 조합으로”
 
[신안=황승순 기자]19대 임자농협조합장에 기호1번 주광옥(51·사진)씨가 지휘봉을 잡았다.

 

7일 신안군 선거관리위원회 농협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임자농협 조합장 선거결과 등록 투표 조합원 966명가운데 894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해 유효 886, 무효8표로 주광옥 당선자는 352표를 얻어

281표를 얻은 기호2번 김대현 후보를 71표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어 기호3번 장홍배 후보는 253표를 얻어 3위를 찾지 했다.

 

 최종 개표를 맞치고 당선증을 교부받은 주광옥 조합장 당선자(죄측)가 선거관리위원장(우측)과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표를 맞치고 곧바로 당선증을 교부받은 신임 주광옥 조합장 당선인은먼저가신 전임 조합장님의 명복을 거듭 기원 한다무엇보다 이번 선거기간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김대현 후보님과 장홍배 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 당선자는먼저 당선의 기쁨보다 선거기간 느낌은 앞으로 닥쳐 올 조합의 어려움에 대해 어깨가 무겁다는 책임감이 앞선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그는안정적 조합경영을 위해서는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들과의 가슴을 열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화합의 틀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면서선거기간 각 후보님들께서 공약하신 내용가운데 조합발전에 도움 되는 내용은 적극 접목하여 실천하도록 최선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우리농협에 닫쳐올 많은 어려움이 산재되어 있으나 1000여명의 조합원들 그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숙제를 풀어나가도록 역시 최선을 다 하곘다고 밝혔다.

 

주광옥 당선자는아낌없이 지지해주신 조합원여러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