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形 일자리사업’변함없이 진행 한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4 1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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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동계의‘광주形일자리 협약파기’선언 예고에 입장 밝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시는 노.사.민.정이 합의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바탕으로 2019년 1월31일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완성차공장 설립 등 노사 상생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위 투자협약과 노사상생발전협정서의 규정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19.9월 설립되고 이후 공장건설 착공(2019.12월)에 이어 경력직 22명 채용(2020.3월), 완성차공장 파일 및 철근콘크리트 공사(2020.3월)가 진행되는 등 상생형 일자리사업은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지역 노동계에서 노.사.민.정 합의 파기를 예고 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노동계에서 이 사업 추진방법에 이견이 있지만 광주시는 모든 주체들이 노사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과 법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동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믿고, 인내심과 진정성을 가지고 노동계 등과 소통해 대화복원 및 제기된 의제의 합리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지금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기 때문에 우리시는 한편으로는 경쟁력 있는 완성차공장 건설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노동이 존중받는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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