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설주차장 지원 사업 확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7 1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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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이 사업은 주차장 개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만의 특수 시책으로, 종교시설이나 상가 등 일반건축물 부설주차장을 5면 이상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7일 구에 따르면 올해는 기존 개방에 따른 주차시설 개선비 지원에 더해 주차시설 개선이 필요 없는 곳에도 주차장 운영보전금을 지원한다.

부설주차장 개방에 앞서 주차장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은 종전과 같이 개방면수에 따라 최대 60면 기준 2000만원의 주차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주차장 시설개선이 필요 없는 곳은 개방에 따른 인센티브로 개방면수에 따라 최대 60면 기준 연 1080만원의 주차장운영보전금을 분기별로 지급한다.

개방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3월까지이며, 주변의 주차난 정도, 개방 주차면수 등 사업대상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 후 결정한다. 사업예산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원도심인 부평은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번 주차장 개방사업으로 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차장 운영보전금 인센티브가 그동안 주차장 개방에 소극적이었던 시설 소유자들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여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차지도과 주차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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