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는 6월 말 수확한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강성숙 회장)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감자심기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3월 말 200㎡의 밭에 감자를 파종해 6월 말 약 400kg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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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
감자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 30박스는 취약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남선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올해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감자 농사가 풍작을 이뤘다”며 “많은 분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수확한 만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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