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동행정복지센터 직원 8여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겪는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밀양=최성일 기자]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미화)는 지난 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단감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교동행정복지센터 직원 8여명이 참여해 청도면 인산리 소재 단감 농가에서 단감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대부분 직원들은 농사일이 익숙하지 않아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조심스러워 했지만, 농가주로부터 작업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곤 이내 적응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미화 교동장은 “코로나19 확산여파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으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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