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이웃사랑 이어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6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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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온정, 어려운 이웃들에 '단비'

 

  영암군 관내 사회단체 및 자영업주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및 물품 영암군에 기탁 / 좌측부터 김대원 대원기업 대표, 이혜숙(사)예담은규방문화원, 전동평 영암군수, 김태성 한우협회 영암군지부장, 이재승 합동 대표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기부행렬이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25일 한우협회 영암군지부(지부장 김태성) 4백만 원과 합동(대표 이재승), 대원기업(대표 김대원) 각 2백만 원 총 8백만 원의 성금이 기탁된 데 이어 (사)예담은규방문화원(원장 이혜숙)은 쪽 천연염색 마스크 500장(5백만 원 상당)을 기탁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영암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생계 및 마스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품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평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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