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총력 대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2: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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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단계“경계”로 격상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 총력 대응

  손점식 영암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 진행 모습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국내에서 확진환자 4명이 발생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 기세를 보이고 있어 영암군은 방역대책반장인 손점식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장들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현황과 추진상황, 문제점, 향후대책 등에 대한 보고와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각 실과소에서 협조 추진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처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체계 안내와 감염병 대응물품 확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삼호중공업, 대불산단 등 중국인 밀집 지역과 재난 취약계층에 방문해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감염병 예방수칙 포스터와 마스크 배부 등 감염병 발생 대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감염병 전파 가능성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영암군 보건소는 방역대책반 운영을 통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수립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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