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융합산업, 성장 상승세 탔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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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 매출액 2조4787억 원 달성…2018년 대비 7.7% 상승...100억 이상 매출 지역기업 37곳 배출…전년 대비 37% 증가...2019년 광·융합산업 재도약 원년 성공적 성과…올해 지속성장 기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19년 광주지역 광·융합산업 통계 조사·분석한 결과 매출액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 광·융합산업 시장 통계에 따르면 ▲매출액은 2조4787억 원으로 전년대비 7.7% 증가 ▲고용인원은 7802명으로 전년대비 2.9% 증가 ▲ 기업 수는 284개사로 전년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9. 세계 광산업시장 규모는 6576억7500만 달러로 7%증가세를 보였으며, 국내 매출은 80조3750억 원으로 1.5% 증가했다.

 

연도별 매출액 증감률은 2014년 12.8% 감소, 2015년 4.7% 감소, 2016년 4.6% 감소했고 2017년부터 소폭 증가해 지난해 7.7%로 최근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특히 100억 이상 매출액을 달성한 광·융합산업 기업 수가 2018년 27곳에서 지난해 37개사로 37%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왔다.

 

분야별 매출액 성장세는 ▲광통신 분야 5165억 원으로 전년대비 17.1% 증가 ▲광원 및 광전소자 분야 1조365억 원으로 전년대비 11.4% 증가 ▲광학기기 분야 6140억 원으로 전년대비 4%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광통신 분야는 5G기술 상용화로 2019년 가장 높은 매출액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특히 ㈜피피아이는 2019년 12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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