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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이 마을주민 주도로 마을자원 발굴 및 지역주민의 역량을 진단해 마을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공동체 중심의 프로그램인 농촌현장 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올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진행한다.
현장포럼 참여 마을은 시종 원만수마을, 덕진 노노동마을, 학산 신안마을, 삼호 오복마을, 도포 성덕마을로 지난 4월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주민 주도로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역량을 진단해 마을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공동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주민역량강화교육, 선진지 견학, 마을발전 과제 발굴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올해 현장포럼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전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지난 18일 삼호 오복마을을 시작으로 각 마을당 5회로 진행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차후에 진행될 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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