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파리바게뜨 생연점, 3년째 ‘갓 구운 빵’ 온정 전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2 12: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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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에 소재한 파리바게뜨 생연점의 김상범 대표는 3년째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빵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도 김상범 대표는 이른 아침 갓 구운 따뜻한 빵을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이어지는 김상범 대표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로 발굴되는 생계곤란 주민들의 결식우려를 해소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도 김상범 대표는 “제가 후원한 빵을 드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라도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임태수 불현동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계신 김상범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지금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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