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우리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단위종합도면 제작·배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0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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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2,000만 원 예산절감 효과
 2020 영암군 마을단위종합도면 토지조서 책자 표지 이미지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토지의 위치, 지명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를 제작해 지난 2월 17일부터 관내 414개 자연마을과 읍·면사무소에 도면 266매, 토지조서 266권을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 되는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는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라 공공기관, 저수지, 마을회관 등 주요 시설물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했으며, 마을주민 본인소유의 토지를 쉽게 찾고 관리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마을단위종합도면과 토지조서를 담당공무원이 직접 제작해 2,000만 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뒀으며, 군청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마을에서 도면과 토지조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성과 또한 얻고 있다.

 

한편 영암군 관계자는“마을단위종합도면·토지조서는 군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만족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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