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민 자원봉사 종합보험 가입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6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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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사망피해 보장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등록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자원봉사종합보험'을 가입, 봉사활동 중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과 상해 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입한 보험은 상해사망 후유장해나 배상 책임 손해를 보장하는 종합보험으로 15세 이상ㆍ미만, 남녀 구분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봉사활동 중 발생한 상해사망이나 손해에 대해 지난 2019년보다 개선된 계약체결범위내에서 보장받게 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우 활동 중 발생하는 상해에 대해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다.

이로써 군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과 군민안전보험으로 군민안전과 활동상 위험 대비에 이어 그 지평이 자원봉사영역까지 확대돼 군민 중심 행정으로 한층 다가설 것으로 예측된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자발성, 무보수성, 공익성, 비영리성, 비정파성(非政派性), 비종파성(非宗派性)의 원칙 아래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자아실현의 계기가 된다”며 “많은 군민이 1365자원봉사포털에 접속하여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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