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각계각층 시민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 줄 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1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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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는 지난 1월31일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관내 기업과민간단체, 아파트 주민, 태권도 원생 등 각계각층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 풍덕천1동 4개 민간단체 성금 기탁
이날 수지구 풍덕천1동 노인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4개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주민센터에 성금 33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부녀회가 바자회를 열고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1월30일에는 처인구 이동읍 ㈜신기산업 김현우 대표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기산업은 폭염취약계층에 선풍기를 지원하고 자선음악회를 열어 수익금을 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 (사진) 보정동 동아쏠레시티아파트 주민 성금 기탁
같은 날 기흥구 보정동에선 행원마을 동아솔레시티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주민센터를 찾아와 입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덕2동에선 청곡태권도 금인배 관장이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각양각색의 라면 340개를 전달했다.

 

 
▲ (사진)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 성금 기탁
앞선 1월29일에는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 강윤균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강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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