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농촌일손돕기로 하반기 '스타트'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8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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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농촌, 함께하는 농촌사랑 앞장

▲ 농협 전남지역본부, 농촌 일손돕기(출처=농협 전남지역본부)

[남악=황승순 기자]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17일 지역본부와 농협영광군지부(지부장 고성신)직원 및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일반인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영광군 군서면을 찾아 고추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봉사자들은“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의 많은 봉사자들이 농촌에 관심을 갖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석기 본부장은“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남농협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희망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말했다.

 

1365포털 자원봉사는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이라는 의미로,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할수 있으며, 농협은 (사)농촌사랑운동본부와 신용카드사회공원재단의 후원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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