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검사를 한다.
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만 60세 이상 노인이 신분증을 지참,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차로 선별검사(MMSE-DS)를 실시하고 검사결과가 정상이 아닌 인지저하로 나올 경우 치매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를 진행한다.
2차 진단검사는 약 50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시행 후 전문의 상담을 통해 진단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인 경우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강화 교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매로 최종 진단되면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 쉼터 프로그램, 실종예방 인식표 발급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하안동과 광명동에 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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