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서울 주요 역사 홍보 마케팅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3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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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역과 수서역,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 강진군 공직자들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에서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강진에서 맘 확 푸소’ 홍보마케팅을 하고 있다.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용산역과 수서역에서 홍보마케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재단과 군 담당자들이 참여해 서울 주요 역사 이용객들에게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를 적극 홍보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강진에서 맘 확 푸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서 일상에 벗어난 지역에서 일주일 동안 생활하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지역민과의 공감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가는 체류형 관광의 한 형태이다. 생활관광 사업은 경쟁을 통해 강진군과 대구시 북구 단 2곳 만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 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가장 적합한 관광 형태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돼 있는 지방 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코로나 청정지역 강진에서 스트레스는 없애고 감성은 채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에서 맘 확 푸소’는 공모사업 지원으로 1명 기준 15만 원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6박 7일 동안 푸소(농촌 숙박 및 체험, 농촌 밥상 체험 조·석식 제공)를 체험하며, 청자컵 만들기, 음악창작소 무료 음반 제작 등을 비롯해 전기자전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각종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전화문의는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서 받고 있으며,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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