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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영암읍에 쌀을 기탁한 영암읍 출신 기업인 김한모HMG 대표의 빙부(장인)한형식 어르신(우측)과 전동평 영암군수(가운데), 조갑수 영암읍장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읍 출신 기업인 HMG 김한모 회장이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고향인 영암읍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쌀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한모 HMG 회장은 영암읍 어르신들을 도울 방법을 강구 하던 중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달마지쌀 20㎏ 250포(1천6백만 원 상당)를 쾌히 기탁해 고향 어르신들의 칭송이 줄을 잇고 있다.
금번 전달식은 HMG 김한모 회장을 대신해 빙부(聘父:장인) 한형식(77세)어르신이 참석해 영암읍 노인회장, 이장단장, 문체위 위원장, 자치위원회 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함께했으며, 영암읍 경로당을 포함한 50개소의 경로당에 달마지쌀 5포씩(20㎏)을 전달키로 했다.
영암군 민속씨름단 재경 후원회장인 김한모 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문화유산인 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억 원을 지원, 민속 스포츠 부활에 크게 기여해왔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물론,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왔으며,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위해‘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고향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재)영암군민장학회에 2017년부터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부, 현재까지 3천여만 원을 기탁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기로 했다.
조갑수 영암읍장은“어려운 경제난으로 소외계층들에게 점점 인색해져가는 시점에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셨다”며,“훈훈한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김한모 회장의 뜻을 잘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노인복지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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