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최고의 기능장애인은? 3일간의 뜨거운 열전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1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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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능대회···화훼장식 등 24개 직종 기량 겨뤄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9월 전국대회에 출전 기회도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 최고의 기능 장애인을 선발하는 2020년도 전남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4일 개막한다.

도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목포공업고등학교외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화훼장식, 목공예 등 총 24개 직종 17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각 직종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받고, 해당 직종의 국가기능사 자격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는다.

직종별 금상 입상자는 9월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제3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ㆍ폐회식 및 시상식은 생략하고 각 경기장 방역책임자를 지정해 철저한 사전 방역 및 손 소독제, 마스크,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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