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선정···국비 6억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6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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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문구청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스마트 CCTV 기능 시연회에 참석한 유덕열 구청장이 관계자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전산정보과를 올해 1월 스마트도시과로 개편하고 ▲스마트관제 팀 ▲ 빅데이터 팀을 신설하는 등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해 온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동대문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와 112, 119 등 공공안전 분야를 연계하여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스마트 도시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은 동대문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재난 현황,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어린이, 치매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CCTV 관제센터에서 이들의 위치 정보를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아 신속히 소재를 파악하여 골든타임 내에 경찰서·소방서에 신고하거나 상황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본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서울시·경찰·소방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성시키겠다”며 “앞으로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에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면 동대문구가 꿈을 여는 스마트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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