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98명을 모집한다.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서울시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구청, 보건소, 문화재단, 사회복지시설, 마을활력소 등에 배치돼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방역 등의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8월18일~12월16일 4개월로, 주 5일, 1일 5시간 내외로 근무하며, 시급 8590원이 적용된다. 간식비 및 주?연차수당 별도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달 1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진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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