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다중이용 시설’주방용(K급)소화기 1개 이상 비치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30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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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다중이용업소, 기숙사 등 화재위험 높은 주방에 주방용(K급) 소화기, 필수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주방화재에 적응성이 우수한 주방용(k급) 소화기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기숙사, 노유자시설 등의 주방에 1개 이상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주방화재용 소화기 리플릿 / 해남소방서 제공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 등의 동·식물유는 끓는점이 발화점 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어, 기름 표면에 비누막처럼 막을 형성해 재발화를 차단하는 주방용(K급)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6월에 화재안전기준이 개정돼 25㎡ 미만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를 설치해야 하며 25㎡이상 주방에는 K급 소화기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 비치토록 규정했다.

 

설치대상은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등의 주방으로 K급 소화기가 1대 이상 의무 비치돼야 한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식용유 등의 사용이 많은 주방에는 꼭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주방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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