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무급휴직 근로자에 긴급생계비··· 月 50만원씩 2개월간 지급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12 10:42: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회안정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무급휴직 근로자 등의 생계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특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들에게는 월 50만원씩 2개월간 최대 100만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군에 주소를 둔 저소득 근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10일까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용 사각지대의 근로자 등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수 진용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