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라끼남' 첫회에서는 강호동이 지리산을 등반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은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까지 꺼내며 "느낌이 안좋으면 등반을 안한다고 하더라. 오늘 내가 느낌이 안좋다"고 등반을 거부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까지 해서 라면을 먹어야 하냐"고 덧붙였다. 하지만 강호동은 체념한 듯 등반을 시작했고, 절반도 오기 전에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초반 그는 빈속에 괜찮냐는 제작진의 말에 "맛있게 라면을 먹기 위해 참겠다"고 했지만, 결국 귤과 찹쌀떡으로 당을 보충했다.
강호동은 "이럴 줄 알았으면 오프닝을 짧게 할걸"이라며 남은 거리에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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