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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에스더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쳐 |
KIA 타이거즈의 경기 진행 아나운서 신에스더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10일 신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KIA가 한화에게 3-4로 뒤진 9회 상황의 중계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김서현 올라달라”는 게시글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에스더가 한화 이글스의 투수 김서현을 조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진실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김서현은 2군에서 심기일전하며 부진 탈출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은 고질적인 제구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서현은 지난 시즌 69경기에 출전해 2승 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작성하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발돋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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