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홍명보 감독 / 연합뉴스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협회장직에서 사퇴한다.
대한축구협회가 29일(한국시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의 표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정 회장은 29일 성명서를 통해 "제가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가지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다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닷붙여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축구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 대표팀이 본선에서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정 회장의 전격 사퇴 발표에 따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향후 거취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 감독 선임 당시 문화체육관광부의 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감사 발표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문체부는 절차상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지만 홍명보 감독과의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홍 감독을 선임하면서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최종적으로 감독 후보를 추천했고 면접 과정도 불투명·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이 이사가 협상이 아닌 면접을 했고 2, 3순위 후보를 바꿔 정몽규 협회장에게 보고한 게 잘못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이어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결정한 감독 후보자 순위에 따라 1순위 홍명보 감독을 먼저 만나 선임했다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정 회장이 이 이사에게 2, 3순위를 만나보라고 지시하지 않았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문체부는 ‘그렇다’는 취지로 답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구로구, 주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4/p1160277990823069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행복학교' 정책 값진 성과](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3/p1160272231889123_51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여름철 재난 대응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1/p1160278715262990_94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여름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31/p1160270282370847_3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