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취약계층인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 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의 먹는 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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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제공 |
검사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이며, 지하수는 46개 전 항목, 정수기는 탁도와 총대장균군을 검사한다.
검사 신청은 6일부터 19일까지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20일부터는 신청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와 시료채취를 한다.
한편, 지난해 90개 시설의 먹는 물 154건을 검사해 결과를 통보했다. 기준초과시설 8건에 대해서는 재검사를 하고, 수질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돌봄 이웃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먹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정확한 수질정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먹는 물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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