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녹스버너 교체비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1 11:3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소기업·공동주택 등 교체 시 최대 1500만 원 지원…미세먼지 저감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보일러 연소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줄이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다.

 

시는 올해 2억4600만 원을 투입해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45대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7일부터 상시 접수한다.

 

사업 참여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저녹스버너 인정 공급업체(13개사)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0년부터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 2019년까지 보조금 64억6천만 원을 지원해 총 941대를 보급, 질소산화물(NOX) 367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4만9487톤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