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재해예방 하천 정비사업 박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5 10:1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천 45개소 정비실시, 장마 전 주요공정 완료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해남읍 학동리 등 관내 소하천 43개소 및 지방하천 2개소 9.2Km에 대한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해남군 청사 전경=해남군 제공

 

이번 소하천 및 지방하천 정비 사업은 풍수해로 인한 농경지 및 주택 침수, 제방 붕괴예방을 위해 사업비 156억을 투입, 우기 시작 전 주요 공정의 70% 완료를 목표로 조기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정비 사업을 통해 하천범람을 예방하기 위한 하천 제방 및 하상 보강공사를 실시해 홍수 등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더불어 하천 유지관리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하천 내 퇴적토 준설과 잡목을 제거해 하상 유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제방을 정비하는 등 영농철 가뭄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홍수피해 없는 해남군을 위해 계속해서 하천정비를 추진할 계획으로 하천정비를 통해 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