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일자리 창출 스타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5 1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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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인재 채용…16일부터 15일간 공고...일반직 9명, 전문직 1명, 계약직 1명 총 11명 블라인드 채용...‘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본 궤도 진입 전망...인공지능 관련 광주시 유치기업 일자리 창출 연쇄효과 기대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본격 추진을 위해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공고를 시작으로 4월경에 최종 임용한다. 

 

이번 인재채용은‘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1차년도 사업추진으로 일반직 9명, 전문직 1명, 계약직 1명 등 총 11명을 우선 채용하며, 오는 24년까지 연차별로 총 7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채용공고 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시행, 예비3순위까지 예비합격자를 결정하고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해 4월경에 최종 임용을 확정한다.

 

특히 올해는 1차년도 사업으로 ▲인프라(창업동, 실증동, 데이터센터) 구축 ▲실증장비 도입 ▲창업 108개사 지원 등 목표달성을 위해 전문 인력 채용을 중점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필기시험을 제외해 추진하되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면접시험을 강화, 직무 중심의 블라인드 면접을 원칙으로 해 면접의 객관성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인공지능 산업융합 사업단의 전문 인력 채용으로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광주형 인공지능 기반조성을 위한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사업단 인재채용을 시작으로 올 해 100여 명의 추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29일 이 사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AI산업융합사업단’을 발족시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며“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력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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