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01 13: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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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협 전남지역본부)   농협전남지역본부에서는 코로나 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남악=황승순 기자]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23일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무안 청계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농촌 일손부족은 해마다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력 수급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양파일손돕기는 지역본부와 농협무안군지부(지부장 임정모청계농협(조합장 정도식)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 도움을 받으신 임경심 농가는본격적으로 무안 조생양파가 출하되는 시기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때인데 전남농협에서 도와주니 매우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남농협은 코로나19 추세를 주시하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인 46월에 전사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아울러 농협육성단체와 자매결연 기업체, 유관기관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석기 본부장은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외국인 근로자 수급도 어려워 매우 걱정이 많지만, 전남농협은 임직원 일손돕기와 농촌인력중개센터 활성화 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비지에서도 우리 농산물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전개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의 소비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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