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출연진이 섞박지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섞박지 양념 만드는 비법을 설명하던 김수미는 멸치 액젓, 마늘, 생강, 추젓에 이어 사이다 반 병을 넣을 것을 지시했다.
김수미의 말에 김용건은 “그래서 사이다가 있었구나. 우리 마시라고 갖다 놓은 줄 알았다”라며 웃었다. 적극적인 태도로 양념에 사이다를 추가한 전인권은 갑자기 남은 사이다를 벌컥벌컥 마시기도 했다.
김용건은 오렌지 맛 탄산음료를 집어 들며 김수미에게 “이건 안 넣느냐”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깜짝 놀라며 “안 넣는다. 큰일 난다”라며 경악했다.
김수미의 반응에 김용건은 “그냥 물어봤다. 왜 이렇게 놀라느냐. 내가 더 놀랐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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