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무궁화·신사목련·학동그린공원 유휴지에 주민 맞춤형 ‘힐링정원’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22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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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심으며 '힐링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봉사자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내 역삼무궁화·신사목련·학동근린공원 유휴지에 꽃과 나무를 심어 주민 맞춤형 ‘힐링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힐링정원’ 조성은 지역주민·강남구자원봉사센터, ‘포스코 재능봉사단’ 등 70여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 공원마다 ▲맥문동 600본 ▲원평소국 300본 ▲구절초 150본 ▲아스타 100본 ▲가든멈 30본 ▲산수국 30본 ▲철쭉 10본 ▲회양목 30그루가 식재됐으며, 효율적인 힐링정원 관리를 위해 강남구정원봉사단 ‘힐링가드너’가 관리를 맡는다.

이수진 주민자치과장은 “앞으로도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 정신으로 주민, 기업 등이 협력하는 마을복지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월부터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00세대에 에코백에 즉석식품과 통조림 등 간편식 10종을 담은 비조리 식품키트 ‘안녕 NO COOK BAG’을 제작하고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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