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스쿨존’은 내비게이션에서 확인하세요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9 1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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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모든 스쿨존 내비게이션에 반영 [남악=황승순 기자]전남지방경찰청(창장 김남현)도로관리청(전라남도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국 내비게이션 업체(T map카카오내비팅크웨어현대엠엔소프트맵퍼스)협업하여 전남지역에 있는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1,056개소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스쿨존에 대한 안내는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도 했었으나, 비게이션 업체에서 자체 조사하여 반영한 것으로 새로 지정거나 해제된 스쿨존이 반영되어 있지 않았고 업체별로 스쿨 존의 수에도 차이가 있는 등 일부 정확하지 않았다.

 

  이번 반영 계획은 전국 최초로 국민들에게 스쿨존의 위치를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국가기관과 내비게이션 업체가 협업한 것으로 올해 2월부터 도로관리청과 전국 내비게이션 업체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한 뒤 추진하였는데, 스쿨 존에 대한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스쿨 존 지정권자인 지자체(전라남도)에서 스쿨존 지정 현황 자료를 제공하고 스쿨 존 내 시설물 설치권자인 전남지방경찰청이 스쿨존 위치정보 등을 전수조사하여 자료의 정확도를 높혔다.

 

  이번 반영으로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대하고 있다.

 

특히 전남을 찾는 관광객 등 해당 스쿨존에 대해 연고나 지리감이 없는 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지방경찰청 김중호 경비교통과장은 운전시, 내비게이션을 켜면 스쿨존이 안내되어 교통사고 예효과가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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