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4.15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5:1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28 08:58: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 의원보궐 함평군(가)1명, 여수(나)3명, 순천(사)2명이 각각 등록 [함평=황승순 기자]오는 4.15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 5명이 최종 입후보해 5:1의 경쟁률을 보였다.

 

27일 최종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 결과에 따르면 기호1번 이상익(민주당.더민주당 도당부위원장), 기호3번 김성호(민생당. 전도의원), 기호7번 신경선(무소속.전함평서 보안과장), 기호8번 정두숙(무소속. 전KBS PD), 기호9번 정철희(무소속.전 군의장)후보가 최종 선관위에 최종 후보등록을 마쳤다.

 

함평군은 이윤행 前군수의 선거법위반 혐의로 중도 하차해 보궐선거를하게 된 경우로 당초 무소속 후보 단일화에 관심을 모았지만 현 도의원인 임용수(무소속)예비후보가 공식 후보등록을 앞두고 무소속 정철희 후보에게 지지선언 후 사퇴하고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영입된 경우를 제외하고 전원이 후보 등록을 했다.

 

또한 함께 치러질 예정이였던 함평군 군의원(가)선거구에는 더불어 민주당 후보로 나선 최종준(55.농업)씨가 단독 입후보해 사실상 당선됐다.

 

여수시(나)선거구에 기호1번 권석환(44.더민주당), 기호3번 최창남(66.민생당), 기호7번 최처중(58.무소속) 후보들이 각각 후보등록을 마쳐 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순천시(사)선거구에 기호1번 오행숙(59.더민주당), 기호7번 김일중(52.무소속)후보가 각각 등록을 마쳐 2: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최종 등록 결과 함평군 (가)선거구에 단독 입후한 더불어 민주당 후보인 최종준 후보가 별다른 결격 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한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